(사)재한외국인지원협회와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노동자 근로복지 개선을 위한 협약을 통해 법률 행정서비스 제공

이수영 기자

작성 2020.07.07 02:35 수정 2020.07.07 02:37

()재한외국인지원협회(이사장 강동구)는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와 6일 수원 인계동 재한외국인지원협회 사무실에서 '외국인 노동자 근로복지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외국인 노동자 노동법 교육, 근로 애로 수렴·해결, 외국인 노동자 근로 실태 파악·복지 개선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소속 공인노무사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꼭 필요한 노동법률에 관한 맞춤형 교육을 하고, 필요에 따라 상담을 통해 법률·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근로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노동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임금체납 등 불공정사례를 개선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재한외국인지원협회는 법무부 지정 이민자조기적응지원센터로 매년 2500여명의 중국동포가 협회에서 의무적으로 조기적응을 위한 기초생활법률교육을 받고 있다

협약식에는 ()재한외국인지원협회 이사장 강동구, 김병기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 이희원 수원 비정규직센터장, 김창규 재한외국인지원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노동계), (고용주), (시민), (정치권)이 협력과 협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거버넌스'(민관 협력 체계)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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