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사과‘과수화상병’ 예방은 꽃피기 전에

-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살포 중요 -

석회유황합제를 먼저 살포할 경우에는 석회유황합제 살포 7일 후에 방제적기가 될 수 있도록 석회유황합제 처리시기를 앞당겨 약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입력시간 : 2020-03-25 18:58:53 , 최종수정 : 2020-03-25 18:58:53, 김기영 기자

○ 인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준상)는 올해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관내 배, 사과 재배 농업인에게 ‘화상병’등록 약제를 적기에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과수화상병은 배, 사과 등 장미과 식물의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거나 붉게 마르는 피해를 주는 세균병 으로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고, 한그루의 나무에서 발생해도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하여 방제적기에 등록된 예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시는 배, 사과 과수원의 경우, 꽃피기 전인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 ‘화상병’적용 등록된 약제를 이용해 방제해야한다. 다른 약제 또는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과 절대 혼용하면 안 된다.

  - 석회유황합제를 먼저 살포할 경우에는 석회유황합제 살포 7일 후에 방제적기가 될 수 있도록 석회유황합제 처리시기를 앞당겨 약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이섭 인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은 개화 전 꽃눈 발아기에 맞춰 약제 방제하고 작업 도구는 수시로 소독해 병원균의 이동을 막아야한다.” 라며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인천시농업기술센터에 반드시 신고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득작목팀(☎440-6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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