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하나로 마트 신선식품은 배달 안하나요?

오산 코로나 확산 마트 장보기도 패턴 배달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3.17 13:16 수정 2020.03.17 13:16

오산농협 하나로 마트에서도 빨리 온라인배달 서비스가 시행되길 기대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오산지역 주부들의 소비패턴이 온라인쇼핑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패턴은 신선도를 따지는 농축산품 구매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채소나 과일은 신선도를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지방률을 꼼꼼히 따져보는 게 소비자들의 일반적인 상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부 A(46)씨는 오산지역 농협에서 운영하는 하나로 마트는 경우 온라인 배달이 시행한다면 더 믿고 농·축산물을 구매할 것 같습니다.”

최근 처음으로 온라인 장보기를 한다는 B(38·)씨는 식료품을 구매하는 경우 눈으로 보고 고르는 것이 상식이라 주부들이 온라인 구매를 하지 않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는 최근 코로나 감염자가 점점 확산하자 일정금액 이상을 주문하면 배달해주는 마트 구매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B씨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오산지역 마트에서 삼겹살을 주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오산지역민들은 도심지역 대부분이 마트에 구축된 배달서비스를 하나로 마트에서 도입하지 않는 것은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오산농협 농협하나로마트 관계자는 우리매장은 지역농협에서 운영하는 소규모매장이라 농협몰, 하나로 유통에서 시행하는 농협 배달서비스를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우리매장이 신축부지로 이전한 뒤에는 배달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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