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온 ㈜마인그룹, 주주총회 의결권 위임장 대행시 주주 불만 해소를 위한 CS 교육 실시

입력시간 : 2020-01-03 14:49:49 , 최종수정 : 2020-01-03 14:49:49, 김종현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위임장 취합 대행전문업체인 리치온_(주)마인그룹이 내년 1월3일에서 2월 28일까지 주주총회 의결권 취합 CS교육 및 어플리케이션 교육을 1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총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치온_(주)마인그룹에 따르면 이 CS교육을 활용해 의결권 위임장 취합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위임장 취합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교육 및 평가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등급을 나눠 1급에서 ~5급까지 주주 어드바이저 수료증을 구분하여 발급 중이며, 또한 이번 신입교육을 이수한 취합원은 5급 주주 어드바이저 수료증을 지급할 방침으로 수료하지 못한 사람은 주주총회 의결권 취합에 포함시키지 않을 예정이며 교육의 최종 목표는 기존 취합원의 업무 역량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에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의 내용은 기존 취합원의 보수교육 및 올해 개발 적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운영방법 및 신입 취합원은 주주 응대 예절교육, 주주의 주총 참여를 독려하는 전략, 기본적인 주식관련 용어 및 고객사의 회사정보교육 및 어플리케이션 운영방법 등의 커리큘럼을 가지고 교육 등이 실시될 것이라 밝혔다


이 회사는 2019년 정기 및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성이엔지, 케이티스, 에스지에이, 미투온,   텔콘알에프제약, 제넨셀 등 주주총회 의결권 위임장 취합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전문 대행업체다.

이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인 서동호 공동대표는 “2020년부터 삼성전자 출신 프로그래머 로 이루어진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개발 적용되는 의결권 위임장 취합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CS교육을 통해 기업 주주총회 지원 전문가를 양성하여 고객사들의 우려에 대한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그에 따라 고객사의 문의가 급증하고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0년 리치온이 업계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라 말했다. 한편, 리치온은 마인그룹의 기업 주주총회 의결권 취합 대행 사업부 브랜드로, 마인그룹은 1996년부터 삼성전자, 엘지생활건강, 현대자동차그룹, 케이티앤지, 케이지씨 등 대기업 중심의 브랜드 및 마케팅 컨설팅 실무를 진행해 왔다.


마인그룹과 2020년 3월 주주총회 의결권 대행 계약을 올해 8월에 체결한 한 C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섀도보팅 폐지 후 마땅한 대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장사에게는 당장 주총 성사 여부 마저도 불확실한 상황이며, 업체선정에 있어 중요한 사항은 안건 통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주들에게 자사의 경영방침을 긍정적으로 전달하고, 의결권 취합시 주주 친화적인 면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마인그룹의 경영 및 교육 방침이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들은 내년 3월에 있을 정기주주총회의 중요한 안건을 의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 서둘러 움직이고 있으며, 리치온_㈜마인그룹은 2019년 하반기부터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며 2020년 3월 정기주주총회 진행을 위한 상장사들의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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