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기념식

“연합국의 일원으로 자주 독립의 결의를 다진, 대일 선전포고 발표”

제7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기념식 개최

김기영 기자

작성 2019.12.15 11:25 수정 2019.12.15 13:08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제7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기념식’이 오는 10일(화) 오전 11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사)한국광복군동지회(회장 김영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김원웅 광복회장을 비롯한 원로 애국지사,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및 축사, ‘대한민국임시헌장’ 및 ‘대일선전성명서’ 낭독, 국방군악대의 독립군가,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이어 ‘한국광복군 창군 및 대일선전포고의 역사적 의의’에 대한 학술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참고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일본이 진주만을 습격하여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자, 1941년 12월 10일에 김구 주석과 조소앙 외무부장 명의로 ‘대일선전성명서(對日宣戰聲明書)’를 발표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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