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신혼부부 주거 청신호주택 VR로 미리본다

「청신호 페스티벌」 20일(수) 15시 홍대입구 KB락스타 청춘마루… 시민과 소통‧체험

올 연말 준공 앞둔 1호 주택 내부 실제 들어간 것처럼 360° VR로 생생 체험

관련 분야 전문가 ‘청년·신혼부부 주거 콘퍼런스’ 통해 주거문제 논의‧의견 수렴

입력시간 : 2019-11-20 01:36:19 , 최종수정 : 2019-11-20 02:11:42, 김태우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주택난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주변 시세의 60~80%의 금액으로 공급하는 행복주택868세대를 공급하기로 하고 지난 달 26일 모집공고 했다.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 주택이다.


모집공고에 포함된 정릉하늘마루는 노후주택이던 정릉스카이부지에 지어져 처음 공급되는 청신호 1호 주택으로 총 166세대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각각 68호와 25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SH공사는 청신호 1호 주택인 정릉동 행복주택(‘정릉 하늘마루’)의 준공(12.30. 예정)을 앞두고 청신호 페스티벌20() 15~18홍대입구 KB락스타 청춘마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신호 주택의 대상자인 신혼부부와 청년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청신호주택 VR 전시체험관에서는 청신호 주택을 미리 체험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주거를 화두로 소통하는 청년·신혼부부 주거 콘퍼런스가 열린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청신호 페스티벌에서 신혼부부와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얻은 소중한 의견을 청신호 주택 개발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시민주주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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