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항공의 날…국토부, 유공자 50명 표창

‘더 안전한 하늘 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 주제 기념식

미디어마실 기자

작성 2019.10.30 10:51 수정 2019.10.30 10:51

국토교통부가 제39회 항공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항공안전 및 항공서비스 향상을 다짐하기 위한 시간을 가진다.


국토부는 30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김성태·윤관석 국회의원, 공군참모차장, 학계, 항공업계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제39회 항공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항공의 날’은 대한국민항공사(KNA) 소속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해 지난 1981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이번 기념행사는 ‘더 안전한 하늘 길,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비행’이라는 주제로 더 나은 항공 안전, 더 나은 항공서비스 향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안전, 소비자 보호, 공항건설 등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한 항공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유공자 50명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항공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국민과 항공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추진된다.


먼저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내달 9~10일 경남 진주에서 개최돼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등 다채로운 하늘 축제가 펼쳐진다.


이어 항공안전 강화를 주제로 하는 항행시설 안전세미나(11월 12일, 인천), 항공안전 세미나(11월 29일, 서울)가 개최되며, 12월에는 우리나라 항공산업 위상 제고와 항공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실시한 제7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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