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디지컬 헬스 해커톤 2019' 마무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의료 현장의 문제 해결 방안 제시

우수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문화 확산에 기여

입력시간 : 2019-10-15 17:25:59 , 최종수정 : 2019-10-15 17:25:59, 전요섭 기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디지털 기술을 통해 의료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디지털 헬스 해커톤 2019’

지난 12~13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SAIHST) 디지털헬스학과와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

공동 주최하는 제 4회 메디컬 해커톤으로 의료인,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학생 등 다양한 영역의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2일 동안 디지털 기술로 헬스케어 분야의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시제품까지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대회 첫째 날, 26개의 참가팀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아이디어 구체화 및 시제품을 개발하였다.

둘째 날에는 데모 행사와 최종 발표 평가를 진행하였고 그 중 대상팀 1, 최우수상 1팀 등 총 10개 팀이 선발되었다.

대상팀(상금 300만원)을 비롯한 수상팀들에게는 상금 및 상품을 수여되고, 사업화 시 DHP의 후속 자문 및 투자 유치의 기회도 연계된다.

 

이번 대회를 주관후원하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정수 센터장은 메디컬 해커톤을 통해 예비창업가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발굴 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게 되어 기쁘다. 발굴된 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위 행사는 DHP, 삼성융합의과학원과 더불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삼성서울병원이 주관하였으며,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 메디블록, 에임메드, UCB제약, 뷰노, 휴레이포지티브, 메디컬아이피, MBA코리아,

평행세계, 엠트리케어 등이 후원기업으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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