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다문화로타리클럽 잉캐 신임회장 취임식 개최

입력시간 : 2019-06-15 00:38:10 , 최종수정 : 2019-06-15 00:43:19, 이수영 기자
경기다문화로타리클럽 잉캐 신임회장

 

 14일 오후 630분 수원 블리쉐파티하우스에서 국제로터리 3750지구 주최로 경기다문화로터리클럽 ‘RI 가입승인 4주년 기념식과 여혜 박경희씨와 수림 잉캐(ENKHTSETSEG)씨의 제4대 회장 이임식 및 5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경기다문화로터리클럽 신임회장으로 취임하는 잉캐(39·몽골) 회장은 경기도몽골공동체 회장, 수원이주민센터 대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통역위원, 수원다문화가족센터 운영위원, 수원외국인복지센터 몽골상담사, 몽골문화 강사 등으로 지역사회에 왕성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기념식은 3부로 나누어 시상식 및 이임식, 취임식, 키르기스스탄 전통춤과 다문화 자녀 바이올린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2019-20년도 회장에 취임하는 잉캐 회장은 다문화로터리클럽 기준 회원들에게 로터리안의 가치와 봉사의 이념을 인식시켜 선대 클럽들과의 협력으로 발전을 모색하고 7개 국가 회원들의 특성에 맞게 봉사하여 다문화로터리클럽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임하는 박경희 회장은 설립 3주년이 된 다문화로터리클럽은 현재 신생아 같은 클럽이지만 해를 거듭하며 조금씩 발전해 왔다취임하는 잉캐 회장은 뛰어난 리더십으로 마크다니엘 멀로우니 회장의 테마 세계를 연결하는 로터리의 신념에 가까운, 한층 더 발전된 클럽으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늘 행사에는 내빈으로는 국제로터리 3750지구로타리클럽 임원진들과 다문화가족들 그리고 외빈으로는 ()재한외국인지원협회 강동구회장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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