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제12회 세계문화축제' 개최

행사 슬로건은 세계의 소리, 하나의 소리

김태린 기자

작성 2019.05.20 17:22 수정 2019.05.20 17:22

경기 화성시는 세계인의 날(520)을 맞아 19일 향남읍 도원체육공원에서 '12회 세계문화축제'를 열었다.

 

·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화합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열린 축제에는 내·외국인 3000여명이 참여했다.

 

'세계의 소리, 하나의 소리'의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재한외국인, 다문화가족, 화성시민 등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에는 16개 국가의 체험부스도 운영돼 외국인들이 직접 고국의 음식을 만들어 소개하고, 전통놀이공연과 자국 물품 전시로 각 나라의 특색을 뽐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주최 했으며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 ()더큰이웃아시아, 까리따스이주민화성센터, 조암신흥이주민센터, 화성문화원 등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세계문화축제는 국적, 인종, 연령을 초월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행사"라며 "다양한 세계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각국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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